[AI]AI 인프라 대규모 확장…산업 혁신의 신호탄

jyseo@gscampus.net
2025-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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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인프라 대규모 확장…산업 혁신의 신호탄


1.5조 원 규모 GPU 발주, 국내 AI 산업 성장 촉진

국내 AI 데이터센터 시장이 급속히 확대되고 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1조 5000억 원 규모의 GPU 1만 장을 조달·운영할 사업자를 이달 공모할 예정이며, 이를 통해 국내 AI 인프라를 신속하게 확장해 연구 및 산업적 활용을 지원할 방침이다.

AI 산업은 고도화된 연산 능력을 바탕으로 급격히 진화하고 있다. 

그러나 고성능 GPU 확보가 어려운 스타트업과 연구기관들은 인프라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어 왔다.

이에 정부는 국가 AI 컴퓨팅센터 외에도 개별 사업으로 GPU를 조기 확보해 기업과 연구자들에게 제공할 계획이다.


AI 인프라 확대, 산업 전반에 미치는 영향

GPU 인프라의 확충은 AI 산업뿐만 아니라 제조, 금융, 의료 등 다양한 분야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전망이다.


  • 제조업: 스마트 팩토리 도입 가속화 및 AI 기반 예측 유지보수 시스템 강화
  • 금   융: AI 알고리즘을 활용한 실시간 데이터 분석 및 투자 전략 최적화
  • 의   료: AI 기반 질병 진단 및 신약 개발 속도 향상
  • 콘텐츠 플랫폼: AI 생성 콘텐츠 및 맞춤형 추천 시스템 고도화


이 외에도 국내 기업들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중요한 도약점이 될 것으로 보인다. 

글로벌 AI 시장에서의 기술 격차를 줄이고, AI 기반 서비스 및 연구 개발의 폭을 넓힐 수 있기 때문이다.


클라우드 기반 GPUaaS 서비스 병행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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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PU 대량 구매 및 인프라 구축에는 일정 시간이 소요된다. 

이에 정부는 국내 기업들이 제공하는 "서비스형 GPU(GPUaaS)"를 활용해 즉각적인 AI 연산 자원을 확보할 방침이다. 

삼성SDS, KT클라우드, 네이버클라우드, 카카오엔터프라이즈 등 주요 기업들은 클라우드 기반 GPU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정부는 1723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이를 적극 활용할 예정이다.

과기정통부 관계자는 "AI 인프라를 조기에 확보하는 것이 중요하며, 국가 AI 컴퓨팅센터가 완전히 가동되기 전에 민간 GPU 인프라를 적극 활용할 계획"이라며 "이번 사업이 AI 연구개발 및 산업 혁신의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