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 및 산업]AI 패권 다툼 속 엔비디아, 시가총액 1위 탈환… MS·애플 제쳐

테크브루
2025-07-03
조회수 481


<이미지 출처 : 엔비디아아>


2일(현지시간) 로이터에 따르면, 엔비디아의 6월 말 기준 시가총액은 약 3조 8,600억 달러(약 5,370조 원), 같은 기간 마이크로소프트의 시가총액 3조 6,900억 달러를 4.3%로 엔비디아(Nvidia)가 인공지능(AI) 열풍에 힘입어 6월 글로벌 시가총액 1위 자리를 탈환했다.

 

AI 반도체 수요 급증에 대한 기대감이 다시 고조되면서, 엔비디아는 마이크로소프트(Microsoft)와 애플(Apple)을 제치고 기술주 중심의 시가총액 경쟁에서 선두에 올랐다.

 

다만 엔비디아의 이번 상승에도 불구하고, 애플이 2024년 12월 기록한 역대 최고 시총인 3조 9,200억 달러에는 아직 미치지 못했다. 애플은 6월 말 기준 시총 3.1조 달러로 3위에 자리했다.

 

기술주 전반 상승세… 메타·브로드컴 급등

이와 함께 다른 주요 기술주도 상승세를 보였다. 메타(Meta)는 6월 한 달간 14% 상승해 시총 1조 8,600억 달러를 기록했으며, 브로드컴(Broadcom)은 13.9% 상승해 1조 3,000억 달러에 도달했다. 아마존(Amazon) 역시 7% 상승하며 시총 2조 3,300억 달러를 기록했다.

 

반면, 테슬라(Tesla)는 일론 머스크 CEO와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 간 갈등이 투자심리에 악영향을 주며 8.3% 하락, 시총 1조 200억 달러로 떨어졌다.


<이미지 출처 :LSEG data>


엔비디아·MS, 올여름 시총 4조 달러 돌파 예상

웨드부시 증권의 애널리스트 대니얼 아이브스는 “엔비디아와 마이크로소프트는 올여름 중 시가총액 4조 달러 클럽에 진입할 것으로 본다”며, “AI 혁명을 중심으로 한 이번 기술주 강세장은 이제 시작 단계이며, 향후 18개월 동안 5조 달러 클럽 진입이 핵심 화두가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AI 반도체 시장의 핵심 공급자인 엔비디아는 연초 이후 주가가 세 배 이상 오르며, 시장 전체를 이끄는 ‘AI 버블’의 중심에 서 있다. 업계는 AI 인프라 투자 확대가 엔비디아의 실적을 지속적으로 견인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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