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7월 9일부터 11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2025 자율주행모빌리티산업전(AME 2025)’이 자율주행 기술의 현재와 미래를 한자리에서 선보이며 업계와 대중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이번 전시는 국내외 60여 개 기업이 150여 부스를 꾸려 완전 자율주행(Level 4) 구현을 위한 첨단 기술과 솔루션을 공개하며, 자율주행 모빌리티 산업의 새로운 지평을 열었다. 
사진: 서지윤편집장
포니링크, 글로벌 기술력으로 한국형 로보택시 상용화 박차 포니링크는 세계 최정상급 레벨4 자율주행 기술을 보유한 포니.ai와 협력해, 현대 코나 일렉트릭 차량을 기반으로 한 로보택시를 국내 실정에 맞게 개조·전시했다. 포니링크는 이미 강남 일대에서 임원진 시승을 성공적으로 마치며, 정부의 임시운행 허가만 남겨둔 상태다. 포니링크는 현재까지 약 1만5000km의 무사고 자율주행 누적 운행 거리를 보유했다. 특히 포니링크는 성남 분당에 ‘오퍼레이션 허브’를 구축, 자율주행차 개조, 정비, 데이터 수집 등 사업 전반을 아우르는 인프라를 완비했다. 올해 안에 10대 이상의 자율주행 로보택시 개조를 완료하고, 강남 자율주행 시범지구에서 임시 운행을 시작할 계획이다. 포니링크는 포니.ai와의 합작법인 설립도 추진 중이며, 글로벌 자율주행 기술을 국내에 빠르게 도입해 미래 모빌리티 시장을 선도하겠다는 목표다. 사진: 포니링크 부스, 서지윤편집장
오토노머스에이투지, 국내 유일 글로벌 TOP 15…무인 자율차 직접 제작 오토노머스에이투지는 현대차 출신 엔지니어들이 의기투합해 설립한 국내 대표 자율주행 스타트업으로, 이미 40대 이상의 자율주행차를 운영하며 누적 40만km 주행 데이터를 축적했다. 자체 개발한 자율주행 소프트웨어와 하드웨어를 통합해, 운전석이 없는 레벨4 무인 자율주행 셔틀 ‘로이(ROii)’를 직접 제작·전시했다. 오토노머스에이투지는 글로벌 시장조사기관 ‘가이드하우스 인사이트’가 발표한 2024년 자율주행 기술 순위에서 세계 11위, 국내 기업 중 유일하게 2년 연속 TOP 15에 진입했다. 정부 정책 기반의 상용화 가능성, 해외 합작법인을 통한 글로벌 진출, 로보셔틀을 통한 대중교통 시장 공략 등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올 하반기에는 정부 인증 하에 운전석 없는 완전 무인 자율주행 셔틀 상용화에 돌입할 예정이다. 특히 오토노머스에이투지는 전시 개막에 맞춰 새로운 통합 브랜드 ‘아즈톤(AZTON)’을 공식 발표했다. 이번 브랜드 론칭은 자사의 핵심 자율주행 기술, 제품, 서비스 역량을 하나로 아우르는 미래 모빌리티 전략의 일환이다. 사진: 오토노머스에이투지 부스, 서지윤편집장
민간·공공 참가기업, 자율주행 생태계 다각화 이번 산업전에는 센서, 소프트웨어, 지도, 인프라 등 자율주행 전주기를 아우르는 다양한 기업들이 참가했다. - 에스오에스랩: 기계식 구동부 없는 3D LiDAR ‘ML-X’와 광각 2D LiDAR ‘GL-310/320’ 공개. - 오토엘: 250m 이상 감지 가능한 32채널 라이다 ‘G32’, 192채널 고해상도 센서 ‘G192’ 전시. - 옐로나이프: 실시간 디지털트윈 솔루션 ‘Rapion’ 기반의 ‘My Private GARAGE’ 서비스 선보임. - 위밋모빌리티: 차량 배치 자동화·최적 경로 제시 SaaS 솔루션 ‘ROOUTY’ 전시. - 아이나비시스템즈: SD·ADAS·HD맵을 통합한 고정밀 지도 데이터베이스와 경로 생성 엔진, 클라우드 기반 지도 API 플랫폼 ‘iMPS’ 공개. 전국 주요 거점에 구축된 맵 인프라로 정밀한 위치 측위와 전국 단위 자율주행 환경 구현에 기여. 그 외 공공기관 및 산학연도 자율주행 보안, AI 기반 영상 분석, 자율주행 소프트웨어 등 다양한 기술을 선보이며, 국내외 관계자들과 협력 기회를 모색했다. 사진: 에스오에스랩 등 기업부스, 서지윤편집장
산업전, 미래 모빌리티 혁신의 장 AME 2025는 자율주행차 경진대회, 유망 스타트업 IR 피칭, 국내외 콘퍼런스 등 다양한 부대행사도 함께 열려, 업계와 미래 인재가 함께 성장하는 혁신의 장으로 자리매김했다. ‘Driving the Future’라는 슬로건 아래, 완전 자율주행과 스마트 모빌리티의 미래가 서울에서 현실로 구현되고 있다. 이번 산업전을 통해 대한민국 자율주행 생태계는 글로벌 경쟁력을 확인했으며, 포니링크·오토노머스에이투지 등 선도기업을 중심으로 민간과 공공, 대기업과 스타트업이 함께 미래 모빌리티 혁신을 이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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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7월 9일부터 11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2025 자율주행모빌리티산업전(AME 2025)’이 자율주행 기술의 현재와 미래를 한자리에서 선보이며 업계와 대중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이번 전시는 국내외 60여 개 기업이 150여 부스를 꾸려 완전 자율주행(Level 4) 구현을 위한 첨단 기술과 솔루션을 공개하며, 자율주행 모빌리티 산업의 새로운 지평을 열었다.
사진: 서지윤편집장
포니링크, 글로벌 기술력으로 한국형 로보택시 상용화 박차
포니링크는 세계 최정상급 레벨4 자율주행 기술을 보유한 포니.ai와 협력해, 현대 코나 일렉트릭 차량을 기반으로 한 로보택시를 국내 실정에 맞게 개조·전시했다. 포니링크는 이미 강남 일대에서 임원진 시승을 성공적으로 마치며, 정부의 임시운행 허가만 남겨둔 상태다. 포니링크는 현재까지 약 1만5000km의 무사고 자율주행 누적 운행 거리를 보유했다.
특히 포니링크는 성남 분당에 ‘오퍼레이션 허브’를 구축, 자율주행차 개조, 정비, 데이터 수집 등 사업 전반을 아우르는 인프라를 완비했다. 올해 안에 10대 이상의 자율주행 로보택시 개조를 완료하고, 강남 자율주행 시범지구에서 임시 운행을 시작할 계획이다. 포니링크는 포니.ai와의 합작법인 설립도 추진 중이며, 글로벌 자율주행 기술을 국내에 빠르게 도입해 미래 모빌리티 시장을 선도하겠다는 목표다.
사진: 포니링크 부스, 서지윤편집장
오토노머스에이투지, 국내 유일 글로벌 TOP 15…무인 자율차 직접 제작
오토노머스에이투지는 현대차 출신 엔지니어들이 의기투합해 설립한 국내 대표 자율주행 스타트업으로, 이미 40대 이상의 자율주행차를 운영하며 누적 40만km 주행 데이터를 축적했다. 자체 개발한 자율주행 소프트웨어와 하드웨어를 통합해, 운전석이 없는 레벨4 무인 자율주행 셔틀 ‘로이(ROii)’를 직접 제작·전시했다.
오토노머스에이투지는 글로벌 시장조사기관 ‘가이드하우스 인사이트’가 발표한 2024년 자율주행 기술 순위에서 세계 11위, 국내 기업 중 유일하게 2년 연속 TOP 15에 진입했다. 정부 정책 기반의 상용화 가능성, 해외 합작법인을 통한 글로벌 진출, 로보셔틀을 통한 대중교통 시장 공략 등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올 하반기에는 정부 인증 하에 운전석 없는 완전 무인 자율주행 셔틀 상용화에 돌입할 예정이다. 특히 오토노머스에이투지는 전시 개막에 맞춰 새로운 통합 브랜드 ‘아즈톤(AZTON)’을 공식 발표했다. 이번 브랜드 론칭은 자사의 핵심 자율주행 기술, 제품, 서비스 역량을 하나로 아우르는 미래 모빌리티 전략의 일환이다.
사진: 오토노머스에이투지 부스, 서지윤편집장
민간·공공 참가기업, 자율주행 생태계 다각화
이번 산업전에는 센서, 소프트웨어, 지도, 인프라 등 자율주행 전주기를 아우르는 다양한 기업들이 참가했다.
- 에스오에스랩: 기계식 구동부 없는 3D LiDAR ‘ML-X’와 광각 2D LiDAR ‘GL-310/320’ 공개.
- 오토엘: 250m 이상 감지 가능한 32채널 라이다 ‘G32’, 192채널 고해상도 센서 ‘G192’ 전시.
- 옐로나이프: 실시간 디지털트윈 솔루션 ‘Rapion’ 기반의 ‘My Private GARAGE’ 서비스 선보임.
- 위밋모빌리티: 차량 배치 자동화·최적 경로 제시 SaaS 솔루션 ‘ROOUTY’ 전시.
- 아이나비시스템즈: SD·ADAS·HD맵을 통합한 고정밀 지도 데이터베이스와 경로 생성 엔진, 클라우드 기반 지도 API 플랫폼 ‘iMPS’ 공개.
전국 주요 거점에 구축된 맵 인프라로 정밀한 위치 측위와 전국 단위 자율주행 환경 구현에 기여.
그 외 공공기관 및 산학연도 자율주행 보안, AI 기반 영상 분석, 자율주행 소프트웨어 등 다양한 기술을 선보이며, 국내외 관계자들과 협력 기회를 모색했다.
사진: 에스오에스랩 등 기업부스, 서지윤편집장
산업전, 미래 모빌리티 혁신의 장
AME 2025는 자율주행차 경진대회, 유망 스타트업 IR 피칭, 국내외 콘퍼런스 등 다양한 부대행사도 함께 열려, 업계와 미래 인재가 함께 성장하는 혁신의 장으로 자리매김했다. ‘Driving the Future’라는 슬로건 아래, 완전 자율주행과 스마트 모빌리티의 미래가 서울에서 현실로 구현되고 있다.
이번 산업전을 통해 대한민국 자율주행 생태계는 글로벌 경쟁력을 확인했으며, 포니링크·오토노머스에이투지 등 선도기업을 중심으로 민간과 공공, 대기업과 스타트업이 함께 미래 모빌리티 혁신을 이끌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