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재정부가 14일부터 공공기관이 보유한 테니스장, 회의실 등 공공시설을 네이버 지도와 카카오톡 등 민간 플랫폼에서 직접 예약할 수 있는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11일 발표했다. 이는 공공시설 이용의 접근성을 대폭 높이고 국민 편의를 개선하는 디지털 정부의 새로운 혁신 사례로 평가된다.

이미지: 네이버 지도를 활용한 공공기관 소유 시설 예약 예시. 기획재정부 제공
알리오플러스와 민간 플랫폼의 연계 서비스
정부는 공공시설 공유 플랫폼인 '알리오플러스'와 네이버 지도, 카카오톡 앱을 연계해 서비스를 제공한다. 알리오플러스는 2019년 3월 개통된 공공기관 혁신포털로, 339개 공공기관이 참여해 보유한 시설과 물품을 무료 또는 저렴한 비용으로 국민에게 대여하는 플랫폼이다.
기존에는 국민연금공단 테니스장이나 한국자산관리공사 본사 대강당(캠코마루) 등을 이용하려면 알리오플러스 홈페이지나 앱을 통해서만 예약할 수 있었다. 하지만 앞으로는 국민이 일상적으로 사용하는 네이버 지도나 카카오톡에서 손쉽게 예약하고 이용할 수 있게 된다.
예약 방법의 혁신적 변화
네이버 지도에서는 특정 공공시설을 검색하면 바로 장소와 예약비용에 대한 상세정보가 나타나며, 예약 일자와 회차를 선택할 수 있다. 카카오톡의 경우 '더보기' 탭의 '예약하기' 항목으로 들어가면 직접 예약이 가능하다.
현재 대여 가능한 시설로는 서울 한국산업은행 안암테니스장, 성남 한국석유관리원 본사 테니스장, 고양 국토안전관리원 테니스장, 하남 한국도로공사 동서울지사 테니스장, 전주 국민연금공단본관 테니스장 등이 있다. 또한 탁구장, 족구장, 풋살장, 농구장, 배드민턴장, 체력단련실, 요가실, 대강당, 대회의실 등도 예약 가능하다.
단계적 확대 계획
연계시스템 구축에 시일이 추가 소요되는 일부 시설의 경우 해당 공공기관과의 협의를 통해 예약 시스템을 단계적으로 구축할 계획이다. 기재부는 "앞으로 국민이 일상에서 공공자원을 더 폭넓게 활용할 수 있도록 알리오플러스와 민간 플랫폼과의 연계를 계속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번 서비스는 공공기관이 보유한 자원을 국민이 더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하는 디지털 정부의 핵심 정책이다. 기재부 관계자는 "국민 수요가 많은 회의실, 강당·강의실 등 공공시설을 민간 플랫폼에서 직접 검색·예약할 수 있게 되면서 국민 누구나 쉽고 편리하게 공공시설을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설명했다.
기존 예약 시스템과의 차별점
기존에는 각 공공기관마다 개별 예약 시스템을 운영하거나 알리오플러스 플랫폼을 통해서만 예약이 가능했다. 하지만 이번 연계 서비스를 통해 네이버 지도 앱과 웹, 카카오톡 앱에서 공공 체육시설이나 회의실을 검색하고 예약할 수 있게 되어 접근성과 이용 편의성이 대폭 향상될 것으로 전망된다.
정부는 이번 서비스를 통해 공공자원의 활용도를 높이고 국민 편의를 증진시킬 계획이다. 특히 회의실, 강당, 강의실 등 국민 수요가 많은 공공시설을 민간 플랫폼에서 직접 검색·예약할 수 있게 되면서 공공시설 이용 활성화가 기대된다. 공공기관 시설 예약의 디지털 혁신은 국민 편의 증진과 공공자원의 효율적 활용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는 정책으로, 향후 더 많은 민간 플랫폼과의 연계를 통해 공공서비스의 접근성이 지속적으로 개선될 것으로 전망된다.
기획재정부가 14일부터 공공기관이 보유한 테니스장, 회의실 등 공공시설을 네이버 지도와 카카오톡 등 민간 플랫폼에서 직접 예약할 수 있는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11일 발표했다. 이는 공공시설 이용의 접근성을 대폭 높이고 국민 편의를 개선하는 디지털 정부의 새로운 혁신 사례로 평가된다.
이미지: 네이버 지도를 활용한 공공기관 소유 시설 예약 예시. 기획재정부 제공
알리오플러스와 민간 플랫폼의 연계 서비스
정부는 공공시설 공유 플랫폼인 '알리오플러스'와 네이버 지도, 카카오톡 앱을 연계해 서비스를 제공한다. 알리오플러스는 2019년 3월 개통된 공공기관 혁신포털로, 339개 공공기관이 참여해 보유한 시설과 물품을 무료 또는 저렴한 비용으로 국민에게 대여하는 플랫폼이다.
기존에는 국민연금공단 테니스장이나 한국자산관리공사 본사 대강당(캠코마루) 등을 이용하려면 알리오플러스 홈페이지나 앱을 통해서만 예약할 수 있었다. 하지만 앞으로는 국민이 일상적으로 사용하는 네이버 지도나 카카오톡에서 손쉽게 예약하고 이용할 수 있게 된다.
예약 방법의 혁신적 변화
네이버 지도에서는 특정 공공시설을 검색하면 바로 장소와 예약비용에 대한 상세정보가 나타나며, 예약 일자와 회차를 선택할 수 있다. 카카오톡의 경우 '더보기' 탭의 '예약하기' 항목으로 들어가면 직접 예약이 가능하다.
현재 대여 가능한 시설로는 서울 한국산업은행 안암테니스장, 성남 한국석유관리원 본사 테니스장, 고양 국토안전관리원 테니스장, 하남 한국도로공사 동서울지사 테니스장, 전주 국민연금공단본관 테니스장 등이 있다. 또한 탁구장, 족구장, 풋살장, 농구장, 배드민턴장, 체력단련실, 요가실, 대강당, 대회의실 등도 예약 가능하다.
단계적 확대 계획
연계시스템 구축에 시일이 추가 소요되는 일부 시설의 경우 해당 공공기관과의 협의를 통해 예약 시스템을 단계적으로 구축할 계획이다. 기재부는 "앞으로 국민이 일상에서 공공자원을 더 폭넓게 활용할 수 있도록 알리오플러스와 민간 플랫폼과의 연계를 계속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번 서비스는 공공기관이 보유한 자원을 국민이 더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하는 디지털 정부의 핵심 정책이다. 기재부 관계자는 "국민 수요가 많은 회의실, 강당·강의실 등 공공시설을 민간 플랫폼에서 직접 검색·예약할 수 있게 되면서 국민 누구나 쉽고 편리하게 공공시설을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설명했다.
기존 예약 시스템과의 차별점
기존에는 각 공공기관마다 개별 예약 시스템을 운영하거나 알리오플러스 플랫폼을 통해서만 예약이 가능했다. 하지만 이번 연계 서비스를 통해 네이버 지도 앱과 웹, 카카오톡 앱에서 공공 체육시설이나 회의실을 검색하고 예약할 수 있게 되어 접근성과 이용 편의성이 대폭 향상될 것으로 전망된다.
정부는 이번 서비스를 통해 공공자원의 활용도를 높이고 국민 편의를 증진시킬 계획이다. 특히 회의실, 강당, 강의실 등 국민 수요가 많은 공공시설을 민간 플랫폼에서 직접 검색·예약할 수 있게 되면서 공공시설 이용 활성화가 기대된다. 공공기관 시설 예약의 디지털 혁신은 국민 편의 증진과 공공자원의 효율적 활용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는 정책으로, 향후 더 많은 민간 플랫폼과의 연계를 통해 공공서비스의 접근성이 지속적으로 개선될 것으로 전망된다.